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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9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에 중점을 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19개교 73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12개교에서 열리는 캠프를 진행한다.
학사 일정에 따라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며,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도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교통안전, 응급처치, 소방안전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설치해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안전띠 착용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버스 급제동 체험으로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이라 강의 형식보다 집중도가 높았다. 구에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지원해준 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소중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습관을 가지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에게 안전교육 기회를 확충해 살기 편한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