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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게시대는 LED 전광판을 활용한 전자 현수막으로,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안정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디지털 방식 매체다. 도로,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광고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쉽게 눈에 띄는 장점이 있다.
우선 3월부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게시할 수 있는 전자게시대 광고 요금을 기존 5만원에서 1만원으로 인하해 저렴한 비용으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설치한 지 5년이 경과된 전자게시대 패널을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교체한다. 보다 선명한 광고를 표출하도록 해상도를 약 10만 픽셀에서 20만 픽셀로 개선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전자 게시대는 강남역 7번출구 인근, 교대역 5번출구 인근, 양재역 2번출구 인근, 이수역 6번출구 인근, 사당역 2번출구 인근, 고속터미널사거리 반포4동, 양재트럭터미널 앞 삼거리에 있다.
희망자는 업소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상공인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고는 15초 이내로 1일 당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140여회 표출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