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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분야는 일반건축물(21층 이상 등),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공공건축물 3개분야다. 분야별로는 10건씩 총 30건이 경쟁을 펼친다.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시가 운영 중인 시민 설문·투표 페이지 엠보팅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로는 최대 2개 건축물에 투표가 가능하다.
엠보팅페이지에서 각각 건축물을 클릭하면 설계개요와 조감도, 배치도, 설계개념 등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디자인 건축물'은 3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며 책자·전자책·홍보물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디자인은 추후 건축위원회 심의가이드라인으로 참고할 것"이라며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장수 주택공급기획관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건축물 디자인을 파악하고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경관을 바꿔놓을 우수 건축 디자인에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