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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언론·종교·농업 분야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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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2.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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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인재 소개하는 이낙연 대표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언론·종교·농업 분야 인재로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장하나 브릿지처치 담임목사,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를 각각 발탁했다.

새로운미래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 사람의 영입 사실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신 전 논설위원은 동아일보에서 31년 간 근무하며 동아일보 역사상 최초의 여성산업부장을 지냈고, 이후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 미래전략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장 목사는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의 장녀로, 10년 정도 목회자로서 사역했고 이후 10년 정도 사업가로 활동한 경력을 지녔다.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한 강 대표는 현재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애플수박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농업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신 전 논설위원은 새로운미래 입당 계기에 대해 "저의 경우에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 탄압과 공영방송의 사영화 시도를 막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민주당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고 외면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덕적이고 민주적인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이낙연 대표가 새로운 장을 만들어주셨다는 것에 가장 큰 도전 (계기)가 되었다"며 "새로운미래는 굉장히 다양한 것을 포용해 가는 정당으로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이 새로운미래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계기"라고 전했다.

강 대표는 "농업에 관련된 정책들을 많이 봐 왔는데, 현장에서 그 정책들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입장에서 많은 정책들이 청년들을 잠깐 불러올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정책들이 정말 유효한가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거대 정당에서는 제가 현장에서 발로 뛴 경험들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적다. 이낙연 대표가 자리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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