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남구, 개포4동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열람공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8010008459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2. 18.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개포ICT 특정개발진흥지구 범위
개포ICT 특정개발진흥지구 범위 /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개포4동 일대를 대상으로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1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대상지는 지난해 3월 서울시로부터 ICT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지정된 46만4048㎡다. 개포4동은 테헤란로와의 높은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료를 바탕으로 1990년도부터 2000년도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자생적 벤처타운인 '포이밸리'가 조성됐다.

구는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종합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교통평가를 거쳐 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관련 업종 대상으로 부동산 취득세 50% 감면, 산업시설 조성 시 용적률 최대 120% 상향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로봇거점지구가 조성 중인 수서·세곡동과 가까워 인적자원·기술·데이터를 연계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개포4동 ICT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강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인프라 확충, 정책지원 등을 바탕으로 이 지역이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