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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길역 역세권에 999가구 공동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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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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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역세권 위치도/서울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역 역세권 일대에 999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에 인접한 주거지다. 2018년 6월 28일 기결정된 정비구역에서 제외된 남측 저층주거지역을 편입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번 정비구역 결정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2만4834.2㎡에 아파트 8개동, 지하4층 ~ 지상 최고45층(최고높이 150m 이하) 규모, 총 999가구 (공공임대주택 400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중 341가구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변경)으로 신길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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