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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2년 1월 17일 SH공사 방문 신년보고에서 핵심 과제로 강조한 '공공주택 질적 제고'의 하나다.
SH공사는 2022년 10월부터 공사가 시공하는 건설현장의 주요 공종을 각종 스마트 장비로 촬영해 동영상으로 기록 및 관리하고 있다. 또 안전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의무화했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 현장은 △추정금액 100억 원 이상인 공사 △추정금액 100억 원 미만인 공사 중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등이다.
2022년 7월에는 건설 공기업 최초로 마곡지구 설계도면을 공개했다. 이후 마곡, 고덕강일, 위례 등 총 40개 단지 3만60가구 설계(준공)도면을 공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해 왔다.
아울러 SH공사는 설계(준공)도면 공개 범위를 준공단지 중심의 전자파일(PDF)에서 공사 진행 중인 단지 및 CAD 파일 공개로 확대했다. 이미 기존 공개단지와 고덕강일 3단지에 이를 적용했으며, 현재 공사 중인 사업지로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실시한 설계도면 및 공사과정 동영상 공개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안전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