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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 나눔, 교통, 생활, 물가,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핵심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연휴 기간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청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단계별 상황실을 가동하고 교통, 의료, 청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362명의 직원을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공백 방지에 나선다.
노후 공동주택,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가스시설,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물', 전통시장, 상점가, 공공체육시설, 문화재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맞이 사회복지관 행사, 식품 나눔의 날 추진으로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약 1만5500가구에 설 명절 위문비를 가구당 4만원씩 지급한다.
특히 구는 주민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거동불편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고위험군 대상 돌봄체계를 시행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비상운영체계로 전환, 고위험 1인가구의 안전을 책임진다.
관악구보건소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대책 상황실을 가동,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안내한다. 설 당일인 10일에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