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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일 광진구청에서 구민 400여명과 함께 미래 균형발전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한강변에서 중곡동 지역까지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역세권을 중심으로 일과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2040 광진플랜은 광진구를 4대 권역과 4대 축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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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군자권역은 청년지식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 어린이대공원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창업과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해 서울 3대 청년도심으로 거듭난다.
구의·광장권역은 역사문화예술 거점으로 변화한다. 강변역과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중심으로 동북권의 랜드마크화·수변 감성 도시로 명소화하고, 광나루역 일대 중심 기능을 강화한다.
자양권역은 첨단업무복합 거점으로 거듭난다. 구의역 자양1촉진구역 첨단업무 복합개발 사업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고 신청사 이전과 현 청사부지 공공 복합개발, 그레이트 한강 고도화 등으로 선도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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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구민이 함께 공감대를 강화해 도시발전 해법을 찾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도시 재구조화를 바탕으로 상업지역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 20년 후 '활력 넘치는 도시, 동북권 중심 도시 광진'의 새로운 변모를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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