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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를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고 인공위성연구소로 이동해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직접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치법안'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의 설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간담회에서 오는 2026년 1월 개교할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카이스트와 국방부, ADD 간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맞춤형 과정을 개발하는 등 첨단 국방 과학기술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ADD를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항공체계 전시실을 시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첨단기술의 각축장이 될 국방우주 분야를 선도함은 물론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이에 박종승 ADD 소장은 김 의장의 국방 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 측에서 이상엽 연구부총장, 이균민 대외부총장, 김경수 기획처장, 배중면 안보융합원장 등이 참석했고, 국방부 측에서는 김경욱 기획관리관, 윤봉희 정책기획관, 정재열 국회협력단장 등이 자리했다. ADD 측에서는 이기석 인재경영부장, 고덕곤 정책기획부장, 조진우 연구계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는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오명호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국 정무수석비서관,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