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복지재단-KM의학연구소, 취약계층 220명에 무료 건강검진…1억 1000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501001531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25.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년통장 가입자, 자립생활주택 장애인, 가족돌봄청년 등
1인당 50만원 검진 지원 통해 건강 불평등 해소 기여
서울시복지재단-KMI 협약식
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태근 KMI한국의학연구소 ESG운영총괄단 단장이 지난 24일 서울복지재단에서 개최된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무료건강검진서비스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복지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손잡고 취약계층 220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무료건강검진서비스에는 국가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검진항목(14~17종)이 포함된다. 서비스는 1인당 50만원으로, 총 지원액은 1억 1000만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대상자 130명과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장애인 자립생활주택·지원주택 거주 장애인 70명, 가족돌봄청년 20명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자는 KMI 센터 3곳(광화문·여의도·강남)에서 6월까지 자유롭게 검진일과 시간을 정해 검사받으면 된다.

앞서 재단과 KMI는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울시민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940명에게 4억 70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자립지원본부장은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검진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단은 서울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KMI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