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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문화 정착”…성동구, 온라인 챌린지 ‘건강한 발걸음 스타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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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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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구민들이 '4050 건강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강변을 따라 걷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2024 건강한 발걸음 스타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한 발걸은 스타트는 기간 내 15만 보 이상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챌린지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걷기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 커뮤니티 '한걸음 더! 움직임이 즐거운 성동구' 가입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시 하루 최대 1만보까지 실적이 인정된다. 챌린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온라인 걷기 챌린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걷기 문화 정착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액티브시니어 건강 걷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40~50대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기초의학 검사, 체력측정 및 운동 상담 등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 1회 지역 내 걷기 코스 체험과 근력운동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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