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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전세거래량(계약일 기준)은 지난해 12월 2만3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줄었다. 전월대비로는 7.8% 감소했다. 이는 2017년 12월(1만8692건) 이후 가장 낮다.
주택 전세거래량은 아파트, 다세대·연립, 단독주택을 모두 합친 수치다.
아파트는 전셋값 상승, 빌라는 전세 사기 영향에 전세를 기피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전세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730건으로 지난해 1월 1413건을 기록한 이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가 길어지고 지난해 9월말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중단 등으로 매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