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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케롯케의 지난해 구독자 성장률은 49%로 같은기간 건설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높았다. 누적 조회수도 2400만 회를 넘었다.
오케롯케는 단순한 아파트 분양시장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업계 최초로 웹 예능, 아트필름,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했다. 이 채널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 부동산,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고 있다.
가수 이무진이 1982년 발표된 윤수일 노래 아파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리메이크해 부른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은 서울 동작구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255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 영상으로 이무진은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스타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2월에는 업계 최초로 뮤직드라마 형식의 새로운 콘텐츠 가족이라는 집을 선보였다. 지난해 8월에는 코드 쿤스트, 우원재와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라이브 클래식'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경향을 적극 반영하고 부동산, 재테크 등과 관련된 전문가와의 테이블 토크, 웹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해 소비자와 소통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