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채로운 일상, 명소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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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강남은 핫플레이스 중심의 기존 관광 안내서 형식에서 벗어나 트렌드와 역사가 공존하는 강남만의 문화 정체성을 담은 책자다.
2024년판은 총 3챕터로 나뉜다. 첫 번째 챕터 '강남을 읽다'는 강남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 디지로그 강남, T.O.P 강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강남 직장인과 토박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의 숨은 매력을 알렸다면 올해는 강남에서 꿈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디지로그 강남에서는 빠른 변화와 오래된 것의 가치가 공존하는 강남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테스트베드(Test Bed), 오픈(Open), 플레이(Play)의 줄임말인 'T.O.P 강남'에서는 신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다양한 개성과 감각이 모이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강남의 매력이 소개된다.
두 번째 챕터 '강남에 다가가다'에서는 강남을 처음 방문한 사람이 강남을 경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글로벌 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을 비롯해 G-컬쳐 페스타, 유닉투어 등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강남만의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또 미술관, 갤러리, 박물관, 공연장 등 대표 문화예술 공간과 대모산 둘레길, 삼성해맞이공원과 같은 도심 속 자연 힐링공간을 안내한다.
세 번째 챕터 '강남을 큐레이션하다'에서는 공간, 브랜드, 콘텐츠, 맛이라는 네 가지 테마로 일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책은 구청,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강남구 관광안내 홈페이지 비짓강남에서 책자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의 문화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 가이드북이 강남의 일상을 여행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남만의 스토리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함으로써 '일상 속 계속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