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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국토차관 “소규모 가구 증가 대응해 신축매입임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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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1. 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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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시 종로구 청년 특화형 신축매입임대 약정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국토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사진>은 12일 서울시 종로구 청년 특화형 신축매입임대 약정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주택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신축매입임대 약정사업은 민간의 신축주택 건설 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주택건설 후 LH가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210가구로 연말 준공 후 청년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LH와 건설사업자 등 관계자들은 건설 원가 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 등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차관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소규모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수요에 대응해 민간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약정 방식의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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