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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행안부 실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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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1.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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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LH는 사전정보공개·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 모든 영역에서 전년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아 4.58점이 상승한 96.65점으로 1등급이 올랐다.

타 공기업 대비 높은 문서목록 공개율(99.94%), 국민 관심정보 사전발굴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2022년 이후 매년 전사적 정보공개 향상방안을 수립해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해 왔다. 2022년도에는 임원급 이상 결재문서의 원문공개율을 높이고 비공개 사유 명확화 등 정보공개의 적극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 모니터단 운영, 홈페이지 내 자주 찾는 정보 톱(TOP) 10 신설, 생산문서 목록 전체 공개 등 선제적으로 정보를 공개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설계도면, 시공영상 등 건설정보도 연내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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