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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9분께 신한울 1호기(140만㎾급) 원자로가 정지 상태에 도달했다.
현재 발전소는 안정정지상태를 유지 중이며 외부로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신한울1호기의 사건 경위와 원인 파악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당초 1월 14일로 계획된 계획예방정비 일정을 앞당겨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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