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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불이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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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4. 01. 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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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가 141개 방송사들에 대해 재허가 의결을 연기했다.

방통위측은 전날 지상파방송국 재허가 허가유효기간이 일 만료됨에 따라 허가유효기간 마지막 날 안건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최대한 조속히 재허가 심의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에 따른 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전망이다.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34개사 141개에 이르는 방송국에 대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해 재허가 여부 및 조건을 결정하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불가피하게 위원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헸다.

한편 이번 재허가 대상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KBS UHD·DTV, MBC UHD, SBS UHD·DTV와 대구MBC, 광주MBC, 전주MBC, 제주MBC, 춘천MBC, 울산MBC, 목포MBC, 여수MBC, 안동MBC, 원주MBC, MBC충북, 포항MBC, MBC강원영동, TBC, 광주방송, 울산방송, 전주방송, 청주방송, 지원방송, 제주방송 등 23개사를 비롯해 경인방송,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불교방송, 가톨릭평화방송, 원음방송, 국제방송교류재단, 부산영어방송재단, 광주영어방송재단, 국악방송, YTN라디오 등 라디오 11개사 등 총 34개사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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