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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열린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개통행사에 참석해 "이번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으로, 국민들이 더 이상 청량리역에서 환승을 하지 않고도 서울역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청량리~강릉·동해·안동역 KTX-이음은 왕복 1회씩, 청량리~안동 ITX-마음은 1회씩 각각 증편됐다.
박 장관은 "내년 중앙선 안동~영천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중앙선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제2의 경부축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토 균형발전의 최대 인프라이자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축인 국가철도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김포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연말연휴 수송대책과 동절기 항공안전 점검을 위한 공항 주기장 제설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는 "겨울철 폭설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겨울철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