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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초 성뒤마을, 송파 창의혁신 등에서 공공분양을 할 예정"이라며 "분양방식은 고민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성뒤마을은 당초 올해 사전청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인허가과정이 지연돼 내년으로 분양이 미뤄졌다.
김 사장은 "내년 분양물량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며 "올해 분양했던 2000호보다는 많이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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