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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국교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과감한 업무혁신과 규제개혁을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HUG는 '전세계약을 안전하게! 안심전세앱이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국민투표 및 전문가 평가를 거친 최종 결선심사에서 임차인 보호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반영됐다.
안심전세앱은 전세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앱으로 지난 2월 국토부·HUG·부동산원이 협업해 선보였다.
매매시세, 전세가율, 집주인 보증사고 이력 등 전세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1:1법률상담, 전세계약 셀프테스트 등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HUG의 대표 보증상품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임차인용) 및 임대보증금보증(개인임대사업자용)에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앱을 선보인지 10개월만에 누적 이용자 수는 97만명을 돌파했다.
안심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2년 반 동안 등기변동사항 알림이 제공되고, 임대인 정보 조회, 악성임대인 명단 공개(12월 공개예정)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임차인 보호를 강화했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맡은 강태일 대리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디지털 혁신을 추구했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