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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0일 제20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역세권에 해당한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곳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과 역세권 정비가 필요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정비 구역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1만5125.5㎡ 를 추가 편입해 정비구역을 변경한다.
공동주택 획지 3만2165.2㎡에 지하4층 ~ 지상40층 규모의 총 1265가구(공공임대주택 366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 중 251가구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3800㎡ 규모 공원 설치계획도 포함됐다.
아울러, 신이문 지하보차도로부터 연결되는 구간 도로를 확폭해 이문로42길의 통행여건을 개선하고, 신이문로16길을 확폭하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체증을 완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단지 내외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인 커뮤니터 지원시설도 2740㎡ 계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