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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비스명을 변경하며 하이퍼로컬 비전을 선명히 한 당근의 누적 가입자 수는 12월 기준 3600만 명을 넘어서고 월간 이용자 수는 1900만 명에 육박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당근에서 중고거래로 이뤄진 연결 건수는 1억 7300만 건이며, 이 중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은 나눔 건수는 전년 대비 30%가량 증가한 1300만 건에 이른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나눔을 한 이용자는 무려 1661번이나 이웃에게 따뜻함을 선사했다. 매너온도 99도를 달성한 이용자도 1만 25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가 오가는 '동네생활' 게시판에서는 올해 2500만 건의 교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올해는 이웃 간의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당근이 추구해오던 하이퍼로컬 비전의 가치를 크게 확장하는 해였다"며 "많은 이용자들의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로 이루어 낸 성장인 만큼, 동네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1] 당근 이웃과 함께한 2023 연말결산](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1d/2023122101002440500132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