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관악구 ‘치매안심노리터’, 전국 지자체 경연대회 1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7010010191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2. 17.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중 치매안심센터 일반부문 1위
clip20231217160614
박준희(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 관악구청장이 관악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노리터'가 '2023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하며 직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악구
서울 관악구는 치매 환자 프로그램인 '치매안심노리터(老利攄)'가 '2023 우수사례 경진대회' 치매안심센터 일반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악구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공부 어렵지 않아요~ 치매안심노리터'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매안심노리터는 어르신들이 이롭게 펼칠 수 있는 자리라는 뜻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외놀이형 인지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를 접목한 신체활동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 △기억회상 활동 △기억찾기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구는 노인 인구가 관내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2026년까지 21개동 전체를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는 '치매안심 관악'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