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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돌봄 서비스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관악구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공부 어렵지 않아요~ 치매안심노리터'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치매안심노리터는 어르신들이 이롭게 펼칠 수 있는 자리라는 뜻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외놀이형 인지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놀이를 접목한 신체활동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활동 △기억회상 활동 △기억찾기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구는 노인 인구가 관내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2026년까지 21개동 전체를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는 '치매안심 관악'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