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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둘째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4.7에서 83.8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 6월 12일(84.6) 이후 최저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강남4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지난주 85.6에서 84.6으로 1.0 포인트(p) 떨어졌다.
영등포·양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은 87.3에서 86.2로 하락했다.
노원·도봉·강북구가 있는 동북권은 81.2에서 80.3으로 내려갔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4로 지난주보다 0.5p 떨어지면서 8주연속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2.8에서 92.6으로 떨어지면서 4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