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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편지를 통해 "센터에 와서 보니까 쌀이 엄청 많아져서 깜짝 놀랐다. 작년에도 쌀과 과자선물을 받았었는데, 올해도 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사실 쌀을 이렇게 많이 둔 것을 본 게 처음이에요. 금호건설 회사가 더 크고 발전해 어린이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금호건설은 청암지역아동센터 이외에도 매년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1사1촌마을 지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후원과 기부를 해 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청암지역아동센터와는 20099년부터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쌀 기부를 하고 있다"며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