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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州와 도로 시설 재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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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2.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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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州와 도로 시설 재건 협약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 비탈리 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지사가 지난 13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우크라이나 도로 시설 재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3일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州)와 우크라이나 도로 시설 재건과 현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한 도로부문 협력 발전의 공감대 형성과 전쟁으로 인한 도로시설 재건 및 핵심 기반시설의 현대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은 지난 달 ‘2023 스마트건설 엑스포’ 개최식에서 대면으로 체결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시(戰時)상황 등으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서명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로 시설 복구와 현대화를 위한 기술 협력 △도로 건설 관련 전문지식 및 인적교류 △스마트 건설기술 노하우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국내 민간 기업이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 공사가 보유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해 우크라이나 도로 부문 재건과 현대화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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