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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COP28서 탄소 감축 넷제로 플랫폼 ‘센테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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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12. 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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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COP28 디지털 넷제로 주제발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UN기후변화혁약 당사국총회(COP28) 코리아 파빌리온에서 박성태 SK(주) C&C Carbon Biz. 개발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SK(주) C&C
SK㈜ C&C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 'COP28'에 참석해 '탄소 중립을 위한 대한민국 산업계의 감축 노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COP는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회원국이 모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협의하는 자리로,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COP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수준과 전략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COP28에서는 △COP21(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발효된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대한 전지구적 이행 점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및 포괄적 기후 행동 가속화 로드맵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 표준화 등이 주요 협의 안건으로 선정됐다.

SK㈜ C&C는 국내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에 신뢰성 높은 넷제로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지털 ITS 파트너이자, 대한민국 산업 대표단으로 COP28에 참석했다. SK㈜ C&C 주제 발표에는 대한민국 산업계의 탄소 감축 노력과 디지털 넷제로 기술이 포함됐다. 발표에서 대한민국의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SK㈜C&C가 개발한 디지털 넷제로 플랫폼을 소개했으며 자발적 탄소 감축 인증 및 거래 플랫폼 '센테로' 소개와 더불어 센테로에 등록된 기술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노력 사례 등도 발표했다.

방수인 SK㈜ C&C 디지털 ESG그룹장은 "COP28 참여를 통해 SK㈜ C&C가 보유한 디지털 넷제로 기술이 글로벌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발적 탄소 감축 모범 국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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