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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경북 포항서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 2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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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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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오는 11일부터 경북 포항시에서 오는 22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하나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에서 운영해왔다.

11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북 포항시 북구청과 남구청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화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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