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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사고가 늘면서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라고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뒤 전세사기 의심자에 대해 고발, 고소, 수사의뢰 등 형사조치를 실시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ALIO) 공시에 따르면 HUG는 지난 10월말 기준 51명을 형사조치했다.
HUG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은닉재산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10월에는 악성 임대인 형사조치와 관련한 태스크포스를 조직했다고 설명했다.
전셋값 하락으로 깡통전세가 늘면서 HUG의 올해 전세 보증사고액은 지난해 보다 3.4배 증가한 3조786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