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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낙원동 일대 높이 59m 업무시설·미술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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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2. 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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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일대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위치도/서울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일대 소단위공동개발지구에 용적률 774%, 높이 59m 규모 건물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공평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7일 밝혔다.

낙원동 283-15 일대는 30년 이상된 노후·불량 건축물 및 과소필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지역으로, 2013년 소단위공동개발지구로 지정됐다.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시행면적이 1771.3㎡ 에서 2186.7㎡으로 확대되고, 용적률 774%, 높이 59m 규모의 건축물에 업무시설 및 미술관 용도가 도입될 계획이다.

대상지가 인사동 문화지구 내 지역임을 감안하여, 저층부는 주변 상가들과 연계하여 인사동길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건축물 내부도 옛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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