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긴급상황 알림부터 유관기관 연동, 경찰의 현장 출동 및 범인검거까지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위해 성동구 폐쇄회로(CC)TV 관제를 총괄하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성동경찰서, 112 상황실과 지구대 인력 등 약 20명이 모였다.
훈련의 특이점은 성동경찰서와 시스템 운영 협업이다. 2017년부터 경찰에서 운영 중인 112신고 위치 표지판과 음성 안내 차임벨을 성동구의 산책로 범죄예방 시스템에 접목했다. 구는 실제 긴급상황에서 활용도를 확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행정서비스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대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