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대형마트에서는 36만 6000원이 소요되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6만 5000원 저렴한 30만 1000원이다.
특히 송파구 내 전통시장 4곳(새마을시장, 방이시장, 풍납시장, 마천중앙시장)을 이용하면 서울 평균보다 40% 이상 저렴하게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
품목별로 보면 배추 1포기 기준 서울시 평균이 9667원인 반면, 마천 중앙시장에서는 33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무 1개 기준 서울시 평균가는 3318원인 반면 방이시장에서는 1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는 28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에서 물품 구입시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할인 이벤트가 마련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밥상 물가는 주민들의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경제 부담이 계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주말농장 운영,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