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호암아트홀, 1000석 규모 공연장 확장·개방형 녹지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601001044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1. 16.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호암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 위치도/서울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이 1000석 규모 공연장으로 확장 건설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중구 순화동 7번지서울역-서대문 1·2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소문역사공원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이에 위치한 호암아트홀이다. 이곳은 2017년부터 외부대관이 중단됐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개방형녹지 도입, 문화인프라,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 1040.2% 이하로 결정한다. 개방형녹지는 8388.8㎡(대지의 51.4%)로 계획했다.

지형차를 고려, 지면과 접하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에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외부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계획된다.

중규모(647석) 다목적 공연장은 세계적 수준의 음향성능을 갖춘 대규모(1200석)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조성한다.

공연장 공중 배치(지상 4층~9층)로 저층부 외부공간을 추가 확보해 개방감과 공공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건설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 계획은 서소문일대 우선 추진사업(서소문빌딩, 중앙빌딩, 동화빌딩) 중 하나로, 서소문일대 개방공간 통합기획을 통해 서울광장 크기의 개방형녹지가 조성되어 새로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서소문 일대 연접한 3개소에서 동시에 정비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민·관 합동 통합기획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녹지형 개방공간(보행로 포함)을 통합설계전 8010 ㎡ → 통합설계 후 1만3205㎡로 확장한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