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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아이피샵 대표 “P2E로 글로벌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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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11. 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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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아이피샵 대표가 2023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디지털 퓨쳐쇼에서 아이피샵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김윤희 아시아투데이 기자
이효성 아이피샵 대표가 P2E(Play to Earn)게임 2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2일 아이피샵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3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디지털 퓨처쇼'에서 'Xfusion2023 Realistic Fusion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킨텍스가 주관하는 DMTS(디지털미디어테크쇼)의 메인 콘퍼런스이다. DMTS는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융복합 쇼를 진행하는 행사로 24개국 153개 사 400개 이상 부스로 오늘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아이피샵은 DMTS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아이피샵은 지식재산을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음악·미술·책 등 모든 IP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거래 방식은 산업마다 지식재산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각 형태에 맞춰 서비스를 풀어간다. 음악의 경우는 저작권이 발생되고 그 저작권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상품으로 판매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이러한 판매 형태에 대해 "지식재산 산업이 근래 화두인 STO형태로서 하나의 대체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피샵은 새로운 채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부가 행사와 너들스튜디오의 IP를 활용해 P2E 게임 2종을 선보였다. 너들스튜디오는 아이피샵의 프로젝트 이름으로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서 게임 IP로 활용하고 네이버 웹툰으로도 연재하고 있다. 아이피샵은 이번에 선보이는 P2E 게임은 게임 내 BGM에 당사의 음악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게임을 하며 음악이 재생될때마다 돈이 들어와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남아 및 중국 등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피샵은 올 4분기에 국내를 대상으로 '북(BOOK) 채널' 신규 오픈도 준비하고 있다. 1쇄 출판을 전문으로 아이피샵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는 투자를 받아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도서 구매자는 잠재력 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게 해 도서 출판 판매에 따른 수익을 공동으로 분배받게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잘 만들어진 IP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활용하여 가치를 이끌어 낼것인가를 기업에서 고민해야 하며 아이피샵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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