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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설대상] 도시재생·해외 인력 양성…건설업 특화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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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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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업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시재생을 위해 '에코 앤 챌린지 도시혁신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에코드림' 활동도 활발하다. 포스코이앤씨의 사회공헌 활동은 국내에서 그치지 않는다. 개발도상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2023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는 이유다.

에코 앤 챌린지 도시혁신스쿨은 지속 가능한 도시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방자치단체, 대학, NGO(비정부기구)와 함께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 여건 개선과 주민 참여 등 해결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서울여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첫선을 보였다. 현재까지 경기 의정부시 신흥마을 등 5개 지역에서 9개 대학 240여명의 학생들과 교수진, 포스코 그룹사 참여로 도시혁신스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에코드림의 경우 2013년 소방청과 공동으로 '화재예방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한 이래 296가구의 노후주택을 개·보수(3173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예방시설 설치)해 왔다.

개발도상국 청년들의 자립 지원과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해 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미얀마·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등 3개국, 720여명의 청년들에게 조적·미장·목공 등 건설 기초이론 교육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370여명의 현장 취업을 지원했다. 2021년에는 방글라데시 사업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IBS (Inclusive Business Solution·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업에 뽑혀 사업비 일부를 KOICA로부터 지원받는 등 사업의 우수성과 공익성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운영하는 에코 앤 챌린지 도시혁신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의자를 만들고 있다./포스코이앤씨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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