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H공사, 2017년 이후 준공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이상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4010013061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24. 16: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017년 이후 준공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27개 단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없었다고 24일 밝혔다.

SH공사가 공급한 아파트 중 2017년 이후 준공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는 총 27개 단지 1만9337호다. (분양단지 2개, 임대단지 16개, 혼합단지 9개)

SH공사는 지난 4월 인천 검단아파트 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재난안전관리 차원에서 5월(1차)과 8월(2차) 20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8개 단지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구조안전전문가 등에게 의뢰해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강도 등을 조사했으며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어 9월에는 국토부에서 발표한 긴급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주거동 지상부까지 대상을 확대해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27개 단지 및 시공 중인 3개 현장에 대해 설계도서 검토 및 구조체 품질 조사를 마쳤다.

SH공사는 서울시 부실시공 근절 정책에 발맞춰 건설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 직접시공제 확대 △ 건설근로자 적정임금제 등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시공 품질 저하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고품질 공공주택 비전에 따라 공공주택의 품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형 건축비, 서울형 감리, 적정임금제를 도입하고 직접시공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다양한 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