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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 새우젓 축제’ 27~28일 개최…특산물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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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10. 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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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등 체험행사 가득
축제 기간 새우젓과 직접 생산한 농·수 특산물 20% 할인
새우젓
'신안 섬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지도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다./신안군
다가오는 김장철에 대비해 다양한 젓갈을 맛보고 구경할 수 있는 '신안 섬 새우젓 축제'가 오는 27~28일 2일간 지도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농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 신안 바다에서 생산된 새우젓을 축제장 방문객에게 소포장 나눔 행사와 축제 기간 새우젓과 신안에서 직접 생산한 농·수 특산물을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 새우젓은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젓새우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 축제를 통해 신안군 새우젓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리고 신안젓갈타운의 활성화를 유도해 지역 상인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선보여 신안젓갈타운 상권의 회복과 함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 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왕새우, 우럭, 불볼락,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어선은 143여 척이며 연간 1만3949톤을 생산해 약 442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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