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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브먼트 프로젝트'는 주거, 업무, 상업 공간과 관련해 환경 개선, 복지, 플랫폼 활용 솔루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SH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이다.
SH공사는 혁신 성장과 신규 고용 창출에 공헌하고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사의 업과 연계된 주거 관련 혁신 분야로 특정해 선정된 창업팀이 해당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7월 1차 서류 모집 시에는 모집 정원의 10배가 넘는 기업이 지원했고, 2차 대면심사 시에는 정원의 3배수인 15개 기업 대상으로 심사해 최종 5개 사회적 벤처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5개 기업은 지난 8월부터 10주간 △ 기존 문제 정의 △ 사업아이템 구체화 △ 경쟁사 및 시장 분석 △ 비즈니스 맞춤형 코칭 △ 사업계획서 개선 및 발표 등 체계적인 창업 육성 과정을 거쳤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주간의 기업별 성과 발표 후 전문 심사위원들의 현장 평가와 육성 과정 심사를 통해 2개 우수기업을 뽑았다.
SH공사는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로보톰, 우수상으로 선정된 어플레이즈에 총 800만원 상금을 전달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추진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달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