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이앤씨, 커피박 활용 토양개량제 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901000972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19.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커피
커피박 활용한 친환경 조경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사용한 화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조경 토양개량제 'RE:CO 소일'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커피박이란 일명 커피 찌꺼기로 커피를 만들면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데 이를 매립 또는 소각처리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해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커피박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와 삼화그린텍이 함께 개발한 'RE:CO 소일'은 재활용(Recycling)의 'RE', 친환경(eCO)과 커피(COffee)의 'CO' 그리고 토양이라는 뜻의 '소일'을 결합한 단어로 커피를 활용한 친환경 토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동주택의 인공지반 슬라브 상부에 반입되는 토양은 자연 지반의 토양 환경보다 불리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조경 수목의 고사 및 생육이 부진했다. 그래서 척박한 인공지반 토양의 물리, 화학성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량제를 사용하는데 커피박을 활용하여 개발한 토양개량제가 'RE:CO 소일'이다.

기존의 펄라이트 등 무기질로 구성된 토양개량제 대비 운반 또는 작업시 비산 먼지 발생도 저감되어 작업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탄소 저감을 위한 ESG경영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업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회사의 비전과 리얼밸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