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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열리는 ‘성동구민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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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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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7개동 주민 2000여명 참여 예정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OX 퀴즈 등 총 6개 종목 경기 진행
제26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 함께 개최
2019년 성동구민체육대회
지난 2019년 성동구민 체육대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우승 깃발을 흔들고 있다./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살곶이체육공원 운동장에서 14일 오전 10시 구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한 '성동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에 성동구 17개동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동구민체육대회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신발양궁, 승부차기, 오엑스(OX) 퀴즈까지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성동구민은 물론 성동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26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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