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GC이테크건설, 베트남 첨단 반도체 공장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201000540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12.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테크
SGC그룹 이복영 회장(왼쪽 5번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지종립 사장(오른쪽 5번째), SGC이테크건설 안찬규 사장(오른쪽 4번째)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GC이테크건설
SGC이테크건설이 지난해 7월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 달러 공사 계약을 맺은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완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은 베트남 박닌성에 있는 옌퐁2C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규모는 대지면적 23만㎡에 달한다. 이는 국제규격 축구장 총 32개에 준하는 초대형 규모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규모 반도체 클린룸 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클린룸은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온도, 습도, 압력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설비로, 반도체 수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SGC이테크건설은 풍부한 클린룸 설비 구축 경험과 고도의 기술력 등을 내세워 이번 프로젝트를 국내외 유사 프로젝트 중 최단기간에 완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해당 규모의 공사는 18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착공 15개월 만에 완공됐다.

기념 행사에는 SGC그룹 이복영 회장, SGC이테크건설 안찬규 사장, 앰코테크놀로지 수산 킴 부회장,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지종립 사장 등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쩐 르우 꽝 베트남 부총리, 최영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 등 참석, 약 3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베트남 박닌 옌풍 2C 공단 내 앰코테크놀로지 공장 부지에서 진행됐다.

SGC이테크건설은 다양한 수주 실적을 일구어 낸 베트남 중심으로 해외 플랜트 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수주 영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해외 시장에서 수주가 지속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