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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서구청장 선거, 정권 폭정 멈추는 출발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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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10. 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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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현황 보고받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해식 사무부총장으로부터 당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정권의 폭정을 멈추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냈다.

장기 단식 이후 병상에서 회복 중인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 메시지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주권자인 여러분이 행사하는 한 표가 나라와 내 지역의 내일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는 정권의 폭정을 멈추고 강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오는 6~7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일정을 언급하며 "국민이 승리하고 역사가 진보하는 위대한 행진에 빠짐없이 동참해 달라. 주변 강서구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동지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당심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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