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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재개발 임대주택 1502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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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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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_공사전경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 전경. /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정 삼성 등 94개 단지 1502가구의 재개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2일 14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359가구와 예비입주자 114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용면적은 24~45㎡다.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540만~4510만원, 월 임대료 약 6만~33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 3억61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683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10월 17일 후순위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약자의 안전을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만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방문 청약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오는 11월 1일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8일이다. 입주는 2024년 4월부터 가능하다.

공사 누리집을 통해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일정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콜센터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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