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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50-5번지 일대 '신반포12차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건축위원회를 통해 공공주택 45가구, 분양주택 387가구 등 총 432가구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이전 건축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경부고속도로에서의 차폐감 최소화 및 통경축 확보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게 조정하고, 주동 디자인을 일부 바꿨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경로당을 추가 건축을 계획하고(총 375.59㎡), 분구중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과 단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외부공간을 조성하였다.
옥상과 주동 입면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