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0.01%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일반아파트가 0.01% 올랐고, 재건축은 가격 변동없이 보합(0.00%)을 나타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하며 8월 둘째 주(8/11, 0.02%) 이후 오름세가 유지 중이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3주째 보합세(0.00%)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추진단지와 강북권역 구축 중저가아파트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남(0.03%) △도봉(0.03%) △동작(0.03%) △마포(0.01%) △성동(0.01%) △송파(0.01%)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06%)을 제외한 1,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00%)을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광주(-0.09%) △남양주(-0.08%) △성남(-0.04%) △평택(-0.03%) △의왕(-0.02%) △고양(-0.01%)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안성(0.03%) △의정부(0.01%)는 주간 단위로는 올해 처음으로 가격이 반등했다. 안성에서는 봉산동 한주가, 의정부는 민락동 송산푸르지오가 500만원가량 올랐다.
전세 시장의 경우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서남권역 대형면적 위주로 전세값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구로(0.03%) △송파(0.03%) △강남(0.02%) △마포(0.02%) △서초(0.02%) △영등포(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10%) △산본(-0.05%) △판교(-0.05%) △평촌(-0.04%) △파주운정(-0.03%)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남양주(-0.05%) △평택(-0.04%) △성남(-0.03%) △의정부(-0.03%) △이천(-0.03%) 등이 하락했고 △광주(0.05%) △안성(0.04%) △인천(0.02%)지역은 상승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정부가 건설경기 및 주택공급 위축을 막기 위한 공급 촉진 방안을 내놓는 등 주택공급 확대 신호를 보내면서 공급축소에 따른 집값 자극 불안심리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용적률을 더 받을 수 있는 준공업지역과 신규 정비사업지 등의 사업성이 높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