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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직접시공제 의무 비율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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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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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전경/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직접시공제 의무 비율 확대를 검토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그동안 300억원 이상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직접시공제를 도입했다. 고속도로 인주-염치간 건설공사 1공구 등 총 6개 노선, 19개 공구 등에 직접시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서산영덕고속도로 대산-당진간 건설공사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직접시공 의무 비율을 확대를 검토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직접시공제 확대적용으로 시공품질을확 보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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