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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건설 회장, 뉴월드개발 부회장 만나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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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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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
키아프 프리즈 서울 행사에서 에이드리언 청 뉴월드개발 부회장(왼쪽)이 '더파크사이드 서울' 홍보부스에 방문해 엄석오 일레븐건설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일레븐건설
엄석오(주)일레븐건설 회장이 지난 6일 에이드리언 총 뉴월드개발 부회장과 키아프 프리즈 서울 행사장 내 '더파크사이드 서울' 홍보부스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일레븐건설이 7일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의 로즈우드호텔 협력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아트 컨설팅과 다목적 공연장 운영 및 뉴월드개발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브랜드 K11을 유엔사프로젝트의 상업시설 브랜딩에 관련하여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MXD)으로 선보이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에는 뉴월드개발 자회사인 호텔 로즈우드 서울이 들어온다. 이 호텔 브랜드는 전 세계에 걸쳐 럭셔리 호텔 3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빈 등 핵심 입지에만 호텔이 들어가있다. 로즈우드 서울은 10월에 분양할 오피스텔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의 입주민만을 위한 어메니티 공간에 식음과 피트니스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420가구), 오피스텔(723실),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도심속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를 더파크사이드 서울 갤러리에서 먼저 선보이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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