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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은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지수가 90.2로 전월 대비 10.6포인트(p)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은 100.2로 전월보다 11.1p, 지방은 88로 전월 대비 10.6p 하락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02.4)과 경기(104.8)만 100을 넘겼다. 인천은 93.5로 전월(106.9)보다 떨어졌다.
연구원은 "분양 전망지수 하락은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분양 물량 전망지수(89.4→88.4)는 전월보다 하락했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110.6 → 115.9) 상승했다.










